왠지 쑥스러워서
완행 열차 타고서 간다
그리운 고향 집으로
차가운 바람 맞으니
두 눈이 뜨거워지네
고향으로 가는 이 마음
이 기차는 알고 있겠지
말 못할 설움과 말 못할 눈물은
차창밖에 버리고 가자
차가운 바람 맞으니
두 눈이 뜨거워지네
고향으로 가는 이 마음
이 기차는 알고 있겠지
말 못할 설움과 말 못할 눈물은
차창밖에 버리고 가자
차창밖에 버리고 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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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급 열차 타고 싶지만
왠지 쑥스러워서
완행 열차 타고서 간다라고 하네....
모가 그리 쑥스러웠을까?
어쨋든 이모가 쑥스러웠다니..여행을 아는거지... 인생을 아는거지....
그래서 난 이모가 좋다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