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조해야 할 것을 찾는 중이다.
스포츠라는 프로그램은
'건강한 신체 = 건강한 정신'라는 구호에서 만족할 수 있을까?
그럴싸한 구호뒤에 검은 얼굴의 아저씨는
무얼하는 아저씨일까?
20세기초 러시아구성주의 아저씨들은
운동클럽에 목숨을 걸었다.
그 곳에서 기존의 이데올로기에 익숙한 러시아사람들을
사회주의형 인간들로 새롭게 개조하기위해
스포츠를 이용했다.
그것은 히틀러도 레닌도 레이건도 전두환도
마찬가지였다.
스포츠의 가려진 힘은 무엇일까?
스포츠와 인간개조의 관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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